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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 부산진구,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 ‘그린로드 대장정’ 발대식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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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0-06-12 |
조회수 |
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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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신문
-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 | 입력 : 2019-09-06 15:25:21
부산 부산진구(구청장 서은숙)에서는 5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비롯한 관계기관과 함께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로 만들기‘그린로드 대장정’발대식을 개최했다.
‘그린로드 대장정’사업은 통학로의 주인인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바라보고 아이들의 의견이 반영된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로를 만들어 가는 사업이다. 지난 6월 사업 대상 학교를 공모하여 부암 ? 전포 ? 연지초등학교를 선정했었다.
이번 발대식에는 △부산진구 △부산진구의회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 △부산진경찰서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 △부산진시니어클럽 △부산진구 녹색어머니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아동옹호센터가 아이들의 목소리에 응답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
그린로드 조성을 위해 참여 학교를 대상으로 통학로 안전 인식 개선을 위한 포스터 공모전을 실시하고, 선정된 포스터를 통학로 인근 노란전주에 11월까지 부착할 예정이다. 또한,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의견 청취를 통해 오는 12월 정책제안을 위한 사업 발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서은숙 구청장은“아동이 안전한 환경에서 보호받으며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어른들의 책임이자 의무”라며“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부산진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디지털콘텐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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